시칠리아 소개


동양과 서양 ,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의 영원한 만남의 중심지인 시칠리아는 지중해 최대의 섬으로 영어식 표기는 Sicily, 이탈리아의 자치 지역으로 구성되어 시칠리아의 공식 명칭은 레지오네 시칠리아나 (Regione Siciliana).




시칠리아의 면적은 25,711㎢, 대한민국의 약 1/4 크기, 제주도의 약 12배 크기이며 이탈리아 본토의 아펜니노 반도의 끝자락에 있는 시칠리아는 좁은 메시나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본토와 떨어져 있다. 시칠리아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는 에트나 산, 높이 3,350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다.


세계 최초의 다문화 사회로 아시아, 아프리카와 유럽 국가들이 수 세기 동안 지배를 해오게 되어 예술, 역사 유적지와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독특한 섬이며 지중해 문화의 핵심으로 유럽의 가장 매력적인 여행 목적지 중 하나. 영화 대부, 시네마 천국, 그랑블루와 말레나의 배경으로 쓰일 만큼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타 이탈리아 지역 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며 일 년 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를 자랑한다.


도시와 유적지 관광뿐만 아니라 시칠리아에서는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하여 수영, 골프, 스쿠버 다이빙, 트레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