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falu (체팔루)


영화 시네마 천국의 촬영지였던 체팔루는 시칠리아의 북쪽에 위치하여 팔레르모에서 약 70km 떨어져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 인구 14,000명으로 작은 도시이긴 하나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해변과 젊은 층을 위한 술집, 나이트 클럽 등으로 유명해 매년 여름 성수기 때 수백 명의 이탈리아와 유럽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도시이다.

체팔루의 주요 관광 명소인 대성당은 12세기에 지어졌으며 노르만 건축 양식과 비슷하지만 정확하게는 시칠리아만의 독특한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에 속한다. 성당의 보존 상태가 매우 좋고 내부에는 몬레알레에서 찾아볼 수 있는 노르만 또는 아랍 양식과는 달리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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